백의를 읽다

2023 제 56호 백의

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

2022 제 55호 백의

사계절의 시작
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작

2021 제 54호 백의

FLORIOGRAPHY
꽃을 받은 어느날

2020 제 53호 백의

화풍난양
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별, 따뜻한 봄 날씨

백의 교지편집위원회 부원이 경험한 문화활동을 글로 기록하고 학우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.